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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중기 인니 시장 수출 지원
‘K-장보고 무역촉진단’ 파견
32만 달러 중기제품 직접수출
2017년 07월 14일 (금) 09:32:1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32만 달러에 달하는 직접수출 실적을 거뒀다.

한국중부발전은 9일부터 16일까지 중부발전의 21개 협력기업 24명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등에 ‘K(Komipo)-장보고 무역촉진단을 파견,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수출상담회가 이뤄지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번 ‘K-장보고 무역촉진단의 파견으로 자사가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찌레본 발전소 및 탄중자티 발전소에 협력 중소기업 4개사 4개 품목의 수출 구매의향 체결로 약 32만 달러의 직접 수출을 달성했다.

또한, 중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 수출특화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협의회(해동진)’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해, 클레스, 삼영필텍 등 2개의 협력기업이 테스트베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무역촉진단에 참가한 최경채 한성더스트킹 사장은 “2016년 탄중자티 발전소 글로벌 테스트베드 실증 실험에 이어 오늘 구매의향서를 체결하게 된 것은 K-장보고 프로젝트의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중부발전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장성익 중부발전 기획본부장(왼쪽 여덞번째)‘K-장보고 무역촉진단에 참가한 21개 협력기업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성익 중부발전 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그 동안 ‘K-장보고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으로 2016년 대중소기업 누적수출액 2,272억원 달성(2010~2016년 누계), 2016년 자사 해외사업장 중소기업 직접 수출액 743만 달러 달성 등 에너지 공기업 최대 수준의 중소기업 수출 지원 실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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