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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무인 자동차 실현 ‘기린아’
모빌리오
2017년 06월 26일 (월) 13:01:4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이진식 모빌리오 대표
모빌리오(대표 이진식)는 스마트팩토리와 무인자동차를 실현하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모빌리오는 지난 해 스마트 진동센서와 무선 클라우드시스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터 고장 진단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공장 내 기계설비의 진동상태를 정확히 계측해 알려줌으로써 생산성 향상, 무인 자동화, 빅데이터 경영을 가능케 한다. 소음·온도·습도·화상 정보를 통해 모터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스마트팩토리의 필수요소인 모터 고장진단시스템은 세계적으로 18조 시장에 달하지만 GE· 지멘스 등 메이저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국내시장도 95% 이상 해외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대표는 “국내 최고의 IT기술과 MEMS기술, 기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제작 생산하기 때문에 GE, 지멘스 등과 비교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모빌리오는 스마트 자동차 분야에서도 기린아로 부상하고 있다. 모빌리오의 무인자동차 시스템은 세계 최초 실차 운전 경험과 첨단기술을 접목, 운전자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한다. 이 대표는 “벤츠 S클래스, BMW7, 제네시스, 구글차에 적용된 차선 인식 시스템과 무인자동차 기술과 견줘 결코 뒤지지 않는 기술이다”라고 자부했다.

“현재 양산되는 자동차는 60km 저속 운전이나 30도 이상 커브 길에서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결함을 가지고 있다”면서 “반면 모빌리오 기술은 속도나 차선 각도와 상관없이 기능을 발휘하며, 비 오는 날, 낮과 밤에 구애받지 않고 정확하게 작동된다”고 말했다. 차선이 없어지는 극한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준다고 덧붙였다.

   
 
모발리오 기술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오랜 협력관계를 맺어 온 국내 자동차업체와는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 중이다. 특히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구글, 테슬러, 닛산USA, 도요타, GM의 디시전메이커(decision maker)와 마케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7월 초 중국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를 구체화하고 오는 8월 실리콘밸리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모빌리오는 ‘직원이 만족해야 고객이 만족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일할 맛 나는 행복한 직장’을 위한 다양한 직원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운 플렉서블 타임(flexible time)제 운영이다. 휴가기간도 한 달을 부여하고 있다. “가정의 행복이 곧 고객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직원이 행복해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동서발전의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통해 발전소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며 “이를 디딤돌 삼아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는 진동·지진·무인자동차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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