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10.19 토 11:43
> 뉴스 > 특집 > 기획특집 | 기획특집
     
정전 480건 이내·무고장 123일 달성 '총력전'
한전 배전운영처, OYTF·무고장 달성 워크숍
2017년 04월 10일 (월) 10:11:1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조환익 한전 사장
“과거의 에너지 현재의 희망 미래의 빛. 변함없이 값진 땀을 흘린 배전인들은 2017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기술과 열정을 담아 정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한전 배전운영부장과 고장담당 직원 400여명은 3일 열린 ‘2017년 One Year TF 및 무고장 달성 워크숍’에서 무고장 의지를 다짐하는 선서문의 일부다.

한국전력 배전원들은 지난해에도 안정적인 고품질의 전력공급은 물론이고 무고장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365일 값진 땀을 쏟아왔다.

태풍 ‘차바’와 지진 피해 등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순간 마다 그 자리를 빛낼 완벽한 전력 확보는 물론이고 태풍과 지진 등 자연 재해의 피해상황 속에서도 다각도의 발 빠른 대처로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내 왔다. 

그같은 노력은 정전건수가 해마다 큰 폭으로 줄어 2016년에 일시정전 520건. 4년 만에 35%이상 감소한 성과로 나타났다. 다각도의 정전예방활동 노력으로 정전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막아낸 것이다.

정전 480건 이내 /  무고장 123일 달성!
배전운영처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017년 정전 480건 이내, 무고장 123일 달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고삐를 죄었다.

이의 일환으로 전력설비에 IoT 기술을 접목, 전력 기자재 스스로 상태를 점검하고 점검데이터의 온라인 전송과 자동분석을 통해 앞으로 전력 설비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진단기법도 등장했다.
차량 접근이나 지상진단이 불가한 장소에 설치된 설비에 효율적인 배전설비 진단이 가능하도록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배전운영처 관계자는 전력 IoT 기술과 무인항공기 드론을 활용한 배전선로 고장예지 시스템은 가까운 미래,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배전운영처는 절연스틱과 전동공구로 구성된 Smart Stick을 개발, 작업자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작업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모바일 활용 현장업무 지원과 함께 모바일 오피스 앱 개발 보급을 추진, 업무효율 및 직원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제 배전운영 분야는 전력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해 머지않은 미래에 전력설비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스마트한 세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 한전 배전운영처는 3일 본사 한빛홀에서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고장 달성으로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한 한전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배전분야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활동사례 공유를 위한 ‘2017년 One Year TF 및 무고장 달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배전 무고장(OYTF : One Year Trouble Free) 운동은 배전선로 정전 최소화를 목적으로 1년 주기 사업소간 경쟁체제를 도입, 전기품질에 대한 인식을 전환함으로써 총체적인 고객만족을 실현하고자 하는 관리활동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서울지역본부와 인천지역본부 등 배전분야 정전예방활동 우수사업소와 한전 최초로 무정전 2,000일을 달성한 구례지사 및 유공직원에게 포상을 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더불어 완벽한 전력설비 구축과 무고장 달성, 안전사고 근절을 통해 고품질 전력공급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선서도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배전 정전분석과 예방대책, 효율적 설비진단 방안, 기자재 품질관리와 시험분석 사례 등을 공유하는 한편, 사업소의 정전예방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설비관리 개선사항에 대한 토론을 통해 업무발전 방향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조환익 사장은 전국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24시간 현장을 지켜준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한 뒤 “한전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한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조 사장은 한전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선도적 회사로 발전을 시도하고 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력설비의 안정적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의 900만기 전주, 약 200만대의 변압기를 비롯한 모든 배전설비는 그 개별설비가 데이터의 보고이고 전주 한 본 한 본이 데이터의 기지국이 될 것”이라며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의 배전설비 관리 노력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한전의 본원 사업을 넘어 미래를 위한 ‘업의 변화’에 중추적인 역할임을 명심해달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혼란스러운 국내외 정세 속에서도 국민들이 전기사용에 불편이 없고 국가의 주요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력설비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당면한 5월 대통령 선거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투표장과 개표장 등 선거 관련 시설물의 전력확보에도 철저한 준비를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배전운영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무고장 전력공급 의지를 결집하고 본사와 현장 사업소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데 이어 새로운 각오로 최고의 대국민 전력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조환익 사장이 배전분야 정전예방활동 우수사업소와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OYTF 우수사업소
▲최우수: 서울본부, 인천본부 서인천지사, 대구경북본부 상주지사, 전북본부 진안지사.
▲우수: 경기북부본부, 강원본부 원주지사, 대전충남본부 논산지사, 경기본부 광명지사.

◇무고장 마일리지 달성사업소
▲ 경기본부 남양주지사, 경기북부본부 동두천지사, 대전충남본부 논산지사, 광주전남본부 고흥지사, 대구경북본부 예천지사, 대구경북본부 울진지사, 경남지사 함안지사.

◇전사 최초 무정전 2,000일 달성 사업소: 광주전남본부 구례지사.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