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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일본전기계] "표준화·간소화로 업무혁신 추진"
③ 경쟁에서 승리
2006년 06월 12일 (월) 01:14:09 김성웅 기자 ksw10@epetimes.com

부문별·계층간·그룹회사간
커뮤케이션 활성화로 일체감 조성

CO2회수·보유기술 개발
친환경이미지로 기업가치 창출

도쿄전력그룹은 회사를 키워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인재양성과 기술의 육성에 있다고 판단하고 활동이나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직장 만들기를 추진함과 동시에 기술과 기능 강화 및 향상, 장래의 성장을 지지하는 기술전략 추진에 전체 그룹이 하나 되어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도쿄전력그룹은 인재와 기술을 육성하는 방안으로 직장의 활성화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해 나간다는 것과 기술 및 기능을 강화해 기술력을 향상시킨다는 것, 업무혁신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창출시킨다는 것, 미래 성장을 위한 기술전략을 추진하는 것 등 크게 4가지 추진계획을 세워 두고 있다.

먼저 직장의 활성화를 통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방법으로는 부문별, 그룹회사간, 계층간 등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 개방적인 기업풍토를 구축하고 그룹일체감을 조성키로 했으며 여성사원의 능력발휘 및 활용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재들의 활용을 향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또 인재들의 최상배려를 추진함과 동시에 업무혁신이나 새로운 경영과제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변혁형 인재 도는 높은 의욕과 정확한 기초력을 바탕으로 업무개선을 실천하는 인재를 육성,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65세까지 채용을 확보하는 구성 및 인사제도에 대해 그룹 전체에서 검토, 도입을 진행시키고 있다.

두 번째로 기술 및 기능을 강화,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가장 앞장선 직장을 지지해 주고 있는 기술 또는 기능에 대해 당연히 보수 유지하는 코어기술과 함께 그룹회사가 하나로 돼 추진, 계승 또는 강화를 위한 방침을 검토, 전개하고 있다.

또 전력설비의 설계 등과 관련된 고도의 엔지니어링 기술의 추진과 계승, 강화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로 업무혁신의 추진은 설비보전 혁신활동 등을 통해 업무에 있어 기본적인 수정과 업무의 효율화, 표준화, 간소화, 쓸데없는 일 배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IC태크 등 IT기술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활용, 고객들에 대응하는 업무의 확실화 및 영업력 강화 등에 연결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쿄전력그룹은 미래성장을 지지하는 기술전략의 추진은 전기의 안정적인 공급이라고 하는 사회적 사명을 갖고 미래의 그룹 경쟁력을 높여 고객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기술부문의 종합된 힘을 활용,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표1참조>
기술전략 추진을 세부적으로 보면 안전 확보와 안정공급, 비용절감을 향한 기술개발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고객수요에 대응하는 기술, 사업영역 확대를 향한 기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안전의 확보와 안정적인 공급, 비용절감을 위해서는 경제성이 뛰어난 양질의 전기를 장기간에 걸쳐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도쿄전력이 가지고 있는 기술에서부터 첨단기술 개발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 공급, 비용절감, 품질향상에 관한 기술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분산형 전원 도입시 계통영향평가 등 안정적인 공급확보에 대한 기술 개발과 설비 노화진단 및 평가에 도움이 되는 재료기술, 리플레이스 기술 등 비용절감에 관한 기술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은 지구온난화를 시작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향한 환경관련 기술개발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며 21세기 지속가능한 기술개발에 노력하는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매스 등 재생가능 에너지와 차세대형 고효율 에너지 개발 등을 도입하고 에너지 절약기술, CO2 회수 및 보유기술 등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고객수요에 대응하는 기술은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환경에 친화적인 도쿄전력의 전기를 효율 좋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효율기기의 개발이나 가스, 열 등 고객의 수요에 대응한 솔루션 제안에 연장선상의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방법으로는 에너지 진단 컨설팅과 시스템 제안력을 강화하고 운송, 교통 분야에 대한 전력화를 촉진한다는 것이다.

사업능력 확대를 향한 기술개발은 광통신을 이용한 미래형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등 사업영역의 확대를 통한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속 전력선통신을 활용한 홈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차세대 고효율 발전기술의 개발은 환경부하 절감을 향한 석탄가스화 복합발전(IGCC) 등 기존방식 이상의 효율이 높은 신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 도쿄전력그룹 회사인 (주)클린 콜 파워 연구소에 의해 출력이 25만kW급의 실증시험설비를 건설 중이며 장래에는 1,500도급 가스터빈의 설치로 48-50%의 발전효율이 예상돼 구세대 미분탄화력과 비교, 경제성은 약 20% 향상되고 CO2 배출량은 20% 삭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쿄전력그룹은 올해의 판매 전력량이 경기의 회복세에 따라 생활용과 산업용 모두 안정된 신장세가 예측되고 있어 실제로 지난해에 비해 1.4% 증가한 2,871억kWh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산업과의 연계문제와 에너지절약 추진 등이 예상돼 2004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1.0%의 신장세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도쿄전력그룹은 올해 최대전력은 평균적으로 6,120만kW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가정이나 업무용 중심으로 냉난방 수요가 증가되고 있어 축열시스템의 보급촉진 등에 따라 2015년까지 평균 1.1%의 신장세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쿄전력그룹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시큐리티의 확보를 기본으로 경제성, 운용성 또는 환경으로의 적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원자력을 중심으로 하는 전원(電源)의 최상 혼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유통설비에 대해서는 전원개발계획 및 지역의 수요동향을 포함, 공급신뢰도 수준을 유지하는 것과 개선 설비를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설비형성을 실시한다는 방침 아래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수요안정과 공급비용의 절약을 위해 광역 연계 설비 공사를 확충하는 등 광역운영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최대전력이 발생하는 여름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쿄전력은 부하평준화에 따른 수요 대책과 전원의 개발, 유통설비의 증간 및 개설전원설비의 정확한 보수유지, 보전을 실행하고 수급양면으로부터 효율운영에 배려한 종합적인 대책을 갖춰 장기적으로 전력수급 안정적인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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