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9.17 화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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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창간축사] 염동연 국회의원
-에너지산업 건설적 대변자로
2006년 06월 10일 (토) 01:31:0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에너지 수요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고유가시대의 도래는 인류공동체에 새로운 시련과 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화석연료의 고갈과 자원민족주의의 발흥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으며 동시에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대응으로서의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 대한 요구는 인류공동체에 새로운 사고와 생활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이러한 위기와 변화의 요구에 예외일  수 없습니다. 석유와 같은 부존자원이 전혀 없는 우리의 현실에서 차세대 세계중심 국가로 발전하기위한 에너지대책의 수립이 요구되고 있으며 기후변화협약과 같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조응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쉽지 않은 해답을 찾아야 할 과제 역시 부여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와 변화의 시대적 환경과 조건을 슬기롭게 대처해 지속적인 발전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은 우리 산업의 생존에 있어 현실적 기반이 될 안정적 에너지 확보와 인류 공동의 미래를 좌우하는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 있어 올바른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여 에너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력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해야할 시대적 소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국정의 책임 있는 한 사람으로서 동료의원들과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사단법인 신산업정책을 결성하여 냉혹한 국제 질서의 변화 속에서 경제성장과 민족생존을 위해 새로운 산업정책의 수립과 실행을 위해 의견을 모으고 정책대안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자원 확보가 국가안보 및 경제문제의 중심 화두로 제기되는 상황에 조응하는 정책 수립에 앞장서며 미래, 우리 민족의 먹거리가 될 신산업의 육성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고 합니다.

새롭게 창간되는 전력경제신문이 균형 잡힌 안목과 비전을 제시하여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건설적인 제안자가 되어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전력경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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