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30년, 함께할 30년-원자력 이제는 공감이다'를 주제한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지난 달 28부터 이틀간 열려 원자력의 과거·현재·미래를 진단하고 국민 공감 속에 원자력의 재도약을 모색했다. 연차대회에 참석한 각국의 원자력계 석학들과 고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