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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성 국내1호 중대형풍력 설비인증서 발급
에관공, (주)효성 2MW급 풍력발전기 최초 설비인증 취득
2014년 08월 26일 (화) 16:58:1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 신재생에너지센터는 26()효성2MW급 풍력발전기 HS90대해 국내 인증절차에 따라 최초로 중대형풍력발전설비 인증서를 발급했다.

효성2MW급 풍력발전기 HS90 국내 인증에 앞서 독일의 풍력발전 인증기관 DEWI-OCC로부터 형식인증(Type certificate)을 취득한 바 있다.
 
   
 ‘신재생에너지설비(중대형풍력발전시스템)인증서 전달식에서 남기웅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왼쪽)이정규 효성 PU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관공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심사 세부기준 간소화 절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DEWI-OCC로부터 받은 인증 서류검토와 현장심사 등을 통해 국내인증 구성요소로 적합하게 설계·제작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인증서 발급을 결정했다.
 
간소화절차? 상호인정협약을 맺지 않은 해외 인증기관에서 발행된 인증서 및 평가의 일부를 국내 인증서 발행에 인정, 준용하는 임시 절차다.
 
2013년도까지 국내에 설치된 풍력발전기는 46개소 322기로 발전용량은 총 561MW 정도이며 중대형풍력발전설비는 이번 최초 인증이전까지 국내인증 유·무와 관계없이 국내시장에 보급되고 있었다.
 
하지만 중대형풍력발전설비 인증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올해 4월부터 RPS,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에 참여하고자 하는중대형풍력발전설비는 의무적으로 인증을 획득하여야 한다. 제도 시행 이후 효성2MW급 풍력발전기 HS90인증서 획득이 첫 사례가 된다.
 
   
인증서 전달식 후 남기웅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왼쪽 세 번째)과 이정규 효성 PU사장(왼쪽 네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기웅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어려운 풍력산업현황에도불구하고 효성과 같이 국내 인증제도에 관심을 갖고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국내 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지속적인 현장관리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안전한 풍력설비가국내시장에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규 효성 PU사장은 산악지형이 주를 이루는 국내 풍력단지 특성상의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핵심 기술의 국산화, 터빈 운전 및 유지보수 노하우 확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에너지관리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인증을 취득하게 되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상용 5MW 풍력터빈 개발을 성공적으로완료하여 국산 풍력터빈 제조사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중대형풍력발전 설비인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육성실(TEL: 031-260-4661~667) 또는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energy.or.kr)통해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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