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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워, 미얀마 국가발전 성장모델 ‘표준 기업’ 인식
미얀마 농업관개부 차관·농어촌공사 인사들과 함께 방문
2014년 08월 26일 (화) 13:28:1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미얀마 농업관개부 차관 Khin Zaw과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25일 케이디파워를 방문했다. 방문 목적은 미얀마 델타지구의 농업 개발에 대한 협력 강화이다. 기술과 정보 교류를 통해 한국과 케이디파워, 그리고 미얀마 삼자의 협력 체계를 굳건히 구축하는 것도 주요 추진 과제로 알려졌다.

   

미얀마 차관(오른쪽에서 4번째)과 관계자, 농어촌공사 인사들이 케이디파워를 방문해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미안마 차관이 직접 케이디파워를 찾은 것은 한국이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과 미얀마 양국의 협력이 확대되고 케이디파워의 미얀마 해외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농업이 국가적 사업인 미얀마의 특성상 댐이 많고, 물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미안마는 이번 케이디파워 방문을 통해 국가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미얀마는 성장을, 한국은 신시장 개척을, 케이디파워는 해외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거둘 수 있는 일석삼조의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방문 일정은 현재 자원에 비해 개발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알려진 미얀마에 한국의 농업 인프라 및 선진 물 관리 기술을 홍보하고 관련 기술을 전수하는 방향으로 짜여졌다. 케이디파워는 델타지구의 농촌 지역 및 농업 개발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도적인 사업 참여로 인해 한국의 사업 영역 확대 또한 기대된다. 두 국가가 연계되어 있는 사업에 기업체인 케이디파워가 중요한 위치로 자리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케이디파워는 미얀마 시장의 개척자이다. 어떤 기업보다 미얀마 정부로부터 국가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미얀마 대통령이 현지 케이디파워 전시회에 직접 참석했을 정도로 관심이 높다. 사업의 범위를 넘어 수교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케이디파워와 미얀마의 우호관계는 두텁다. 이는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바탕을 이루고 있기에 가능했다.

대표적인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이자 미얀마 시장의 개척자인 케이디파워는 현재는 소()수력 발전소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 규모는 1MW~5MW이다. 경제적 크기는 40억원 규모이다. 미얀마 댐의 수력자원을 이용해 전기를 발전시키려는 국가의 취지와도 일맥상통한다. 미얀마는 전기 보급률이 20% 미만으로 대표적인 전력부족국가이다. 풍부한 수력 자원에 바탕을 둔 전기 보급 시설 인프라 구축은 국가를 재건한다고 할 수 있다. 케이디파워는 20138월 중순에 오보곤 마을(1차 시범마을) 100가구에 가정용 등, 가로등, 충전시설 등 설치 완료했다. 또한 201310월 초에는 땅트 윈지 마을을 2차 시범마을로 선정하고 100가구에 전기 보급 시설 설치를 마쳤다. 같은 해 11월에는 10개 마을 프로젝트 추가 수주 했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탄탄한 기반을 갖춘 사업 확대를 통해 미얀마 시장에서 케이디파워라는 기업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케이디파워는 1989년 창업 이래 국내 전력 IT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중전 기기분야(배전반, MCC, 분전반), 그린 에너지 분야(태양광발전, 지열, LED조명 등)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강원도 강촌에 위치한 18만평 카이로스 산업 단지에서 16개의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카이로스는 향후 케이디파워가 주도하는 강원도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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