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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녹색기술 중기 지원
포스코에너지, 국내 최초 대기업·서울시·증권사·창투사 연계 녹색기업 육성
2014년 06월 09일 (월) 10:55:19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가 창조형 녹색스타 중소기업 만들기에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5월 2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이경훈 포스코에너지 부사장, 이전영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장석환 아이디어브릿지 자산운용 대표, 김홍제 HMC투자증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기술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KONEX에 상장 가능한 창조형 녹색기술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됐다.
대기업, 지자체, 창업투자회사, 자문증권사 등 각 분야 산업계 주체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녹색기술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 사업이다.
 

사업 지원대상은 연매출 20억 이상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소재 녹색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연간 최대 1억원씩 3년간 지원을 받는다.
포스코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협력사 등록 후 특허지원, e-러닝 교육, 경영컨설팅 등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 공동 육성시스템을 총괄하고, HMC투자증권이 재무 관리 지원 및 KONEX 상장 자문, 아이디어브릿지 자산운용은 펀드 투자 및 융자지원을 담당한다. 지원사업 관리는 전문 컨설팅사를 선발해 기업과 다양한 지원 주체간 정보 교류를 돕는다.
 

앞으로 포스코에너지는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과 상호 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서울시 녹색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넘어 글로벌 녹색산업을 리딩하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012년 10월 중소기업인 ㈜HK터빈(대표 김정훈)과 반작용스팀터빈 공동개발 협약식을 맺고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5건의 공동 특허를 출원하는 등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동반성장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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