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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탑스, 나이지리아 기자재 납품
남동발전, Egbin발전소 600만달러 어치 공급키로
2014년 04월 28일 (월) 10:39:0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남동발전(사장 허 엽) 협력 중소기업 수출전문회사인 지탐스(G-Tops)가 출범 2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남동발전은 지탑스가 나이지리아 Egbin 발전소 기자재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일궈냈다고 24일 밝혔다.
지탑스는 11일 KEPNL이 발주한 전기 기자재분야 입찰에 뛰어 들어 600만 달러에 이르는 4개 사업을 수주했다. 
 
   
 

공급계약을 체결한 4개 사업별 주요 계약내용을 살펴보면, 1-6호기 6.6KV 고압차단기반(약 345만 달러)은 국내 비츠로테크와 네오피스가, 1-4호기 발전기 여자기시스템(약 216만달러)은 글로리이엔씨가, 1-3호기 무정전전압공급장치(약 33만 달러)는 국제산업전자가, LED 조명기구는 비에스엘이 각각 납품한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2년 4월 협력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전문회사 지탑스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지탑스는 남동발전과 ‘남동발전 이업종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 16개사가 공동출자하고 남동발전은 직접 해외수출 전문가를 파견했다. 
 

지탑스는 법인 설립 이후 국내 80여개 협력중소기업(100여개 제품)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영업기반을 마련, 사우디아라비아 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품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파워젠 인터내셔널 전시회를 비롯한 하노이 환경에너지산업전, 하노버박람회 파워젠 유럽과 아시아전시회 등 10여개 해외 전시 회에 130여개 중소기업을 이끌고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8,900만 달러 상당의 상담효과를 거뒀다.
50여개 협력중소기업을 이끌고 에너지시장개척단을 파견,  말레이시아, 러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2,870만 달러 상당의 상담효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해에는 UAE 두바이전력청을 비롯한 대만전력공사, 사우디아라비아 전력공사, 미국 GTC사 등 4개국에 약 17만 달러어치의 기자재를 공급한 실적이 있다.
지탑스는 한국남동발전의 브랜드가치를 활용해 공급할 수 있는 제품군을 다양화하기 위해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탑스는 현재 유상증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바이 현지 협력회사 AUPS 측이 지탑스에 20만 달러를 투자키로 함에 따라  외국인 투자신고 및 등기변경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AUPS는 모든 후속조치가 끝나면 오는 5월 중순경 유상증자금 20만달러를 입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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