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10.19 토 11:43
> 뉴스 > 특집 | 기획특집
     
[특집-창간축사]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전력산업 대안제시하는 구심체로
2006년 06월 11일 (일) 23:41:0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전력경제신문의 창간 소식을 듣고 에너지가족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전력경제신문은 전력분야뿐만 아니라 에너지전반에 걸쳐서 귀중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여 에너지인의 자랑이 되길 기원합니다.

현재는 국내외 에너지 여건과 전력시장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고유가, 에너지안보 불안, 국제 환경규제 강화라는 에너지 삼중고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에다 대북 전력지원 문제, 북핵문제 진전에 따른 에너지 분야 협력의 불확실성, 동북아지역의 에너지협력과 전력계통 연계 논의 등 대외적 여건 변화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또한 발전회사와 일부 민간기업 등 대규모 소비자들의 LNG 직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며, 분산형 전원 개발과 구역전기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신재생에너지발전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함께 RPS 도입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효율적인 전력시장 운영을 위해 검토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신호를 제공하는 도매시장규칙의 정립과 운영시스템의 구축,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제도의 정비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또한 전력산업의 기능별 분리에 따른 새로운 요금산정기준 마련과 전기요금체계 개편의 지속적인 추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적한 과제들을 검토하고 합리적인 방향을 설정해 가는 데는 한 사람이나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지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전력산업 분야에서 정론을 지향하며, 전력정보 전달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전력경제신문이 창간된 것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있어 다양한 시각에서 참신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어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다시 한 번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