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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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2014년 키워드는
2014년 01월 08일 (수) 16:38:0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어려운 대외여건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기회복의 불씨가 온전히 타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 장관은 “지난 해는 세계불황 속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유지하고 사상 최대의 수출과 무역흑자를 달성했다”면서 “올해도 우리 경제·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만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세계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 북한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대내외 리스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원고·엔저 흐름의 본격화로 수출기업들의 어려움도 한층 가중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복잡한 통상환경 속에서 국익과 민생에 보탬이 되는 최적의 방안을 찾아내야 하는 것도 현안 과제로 꼽았다. 윤 장관은 우선 “산업 전반에 창조경제를 구현해 향후 10년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5대 창조경제 산업엔진을 중점 육성하고, 이업종간 융합, ICT와 전통ㆍ주력산업과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출도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새롭고 창조적인 수출산업을 육성,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앞당길 방침이다.
이어 “경기회복의 온기를 국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투자와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모든 기업이 함께 커 가는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윤 장관은 “한 단계 진화된 동반성장을 추진하면서 경제민주화가 산업현장에 뿌리 내리고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청사시대에 맞춰 지역 중심의 성장전략을 구체화된다.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으로의 대전환을 이뤄 내겠다”며 “지역 투자여건을 개선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지역 클러스터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통상정책과 관련해서는, 한-중 FTA 협상, TTP 참여 문제 등에 있어 국익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략적인 통상정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윤 장관은 “안정적인 에너지ㆍ자원 수급과 미래지향적인 에너지 정책 수립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향후 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전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것임을 확고히 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예정된 발전소를 적기 건설하는 한편, ESS, 스마트그리드 등 ICT 기반 에너지 수요관리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이에 따른 전력, 천연가스 등 중장기 에너지 수급계획도 차질 없이 수립·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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