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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2014년 키워드는
2014년 01월 08일 (수) 16:34:4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내건 신년 슬로건은  ‘국민 생활 속에 뿌리 내리는 창조경제’다.
최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2014년을 그동안 발표한 창조경제 정책을 실행,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래부의 새해 사자성어로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을 제시했다.
 “달리는 말도 더욱 잘 달리기 위해 채찍이 필요하다”며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경제회복의 불씨를 잘 살려 추격형 경제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창조경제 전략을 성공시켜 나가기 위한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시점임을 역설했다.
그는 “2014년에는 더욱 박차를 가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미래부가 앞장서서 창조경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온라인 창조경제타운 오프라인 확대 ▲민간주도 창조경제 추진체계 확립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 ▲소프트웨어(SW)혁신전략 체계화 및 산업 생태계 혁신 ▲통신비 인하로 가계통신비 부담 절감 ▲과학기술 적극 육성 ▲국내기업 역차별하는 비합리적 제도 개선 등을 들었다.
그는 민간이 주도하는 창조경제 추진체계를 갖춰가는 것에 강한 의지를 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 미래부와 5개 경제단체 중심으로 운영돼 온 ‘창조경제 민관협의회’를  기획재정부등 8개 부처와 8개 경제단체로 확대해 민·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경제단체, 연구기관, 민관기업 등 민간 인력이 주축이 되고 정부가 지원역할을 하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도 운영, 가시적 성과가 나올 수 있는 창조경제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할 방침이다.“창조경제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겠다”고 천명한 그는 “이를 위해 중소·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의 주역이 되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기초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연구개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우수 연구자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가도록 기초연구 지원을 효율화하는 한편, 원자력, 나노, 신약, 우주 등 핵심원천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신산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창조경제의 씨앗이 되는 아이디어와 우수인력을 보유한 정부 출연연구소와 대학이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삼아 기술 사업화와 창업을 적극 지원할 것도 시사했다.
지난 해 말 발표한 13개 규제개선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도 밝혔다.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손톱 밑 가시 제거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는 상시적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는 의지 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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