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10.19 토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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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창간축사]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 회장
의사소통 이음쇠 역할을
2006년 06월 11일 (일) 23:38:1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문이란 그것이 종합지이든 전문지이든 의사소통의 중추적 매개체이고 사회 각계각층을 연결하는 이음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의사소통과 이음쇠 기능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이 시점에 의미 있고 중요한 신문이 하나 탄생했다는 사실은 정말 축하해야 할 경사라고 하겠습니다.

전력은 국가의 기간산업입니다. 전력이 나라의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전력과 경제를 결합한 전력경제신문은 아이디어 면에서 대단히 창의적인 발상이라 하겠습니다. 전력경제신문은 우리나라가 필요로 하는 신문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전력경제신문은 업계와 학계, 정부와 시민의 가운데에 서서 의사소통과 이음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니까 전력경제신문은 우리사회의 말문과 말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피가 통해야 건강해지는 것과 같이 정보와 지식이 통해야 사회가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전력경제신문은 업계의 이야기를 정부와 사회에 전달하고 학계의 요구를 업계에 전달하고 독자와 광고주의 이야기를 업계에 전달하는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면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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