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11.13 수 14:23
> 뉴스 > 사람과 사람 > CEO | CEO
     
플랜트 생애주기 효율관리하는 첨단IT 해법 제시
강기수 (주)포미트 대표 인터뷰
2013년 07월 26일 (금) 18:13:0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강기수 (주)포미트 대표의 약력

▲ 1993년 경상대 기계공학사 졸업

▲1993년 포스코건설CAD/CAE 개발실

▲1995년 대우건설 월성원자력추진팀

▲2000년 사이버플랜트(주) 기슬사업1팀

▲2004년 3월~(주)포미트 대표(현재)

강기수 (주)포미트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국내 발전소 현장에서 쌓은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석권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강한 자신감을 표시했다.
그 자신감은 세계 어느나라 던지 발전소(플랜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소 운전·유지보수·안전부문에 축적된 방대한 양의 기술 정보를 적용, 활용하려는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더 커질 것은 명약관화하다.
이는 대한민국의 대표 IT기업인 (주)포미트가 최고의 IT 기술을 활용한 기술정보통합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시장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으로 귀결된다.
그는 “전 세계 수많은 고객들이 앞다퉈 hybrid-PLM 솔루션 도입을 서두르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주)포미트는 2014년도를 해외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올해부터 해외 마케팅을 한층 강화했다.
해외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나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회사와 제품을 알리는데도 열을 올리고 있다.
중동지역 공략을 타겟으로 남동발전과 함께 진행 중인 수출시범화 사업도 순조롭다.
발전회사와 협업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는 그는 해외 현지 시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최적의 전략을 짜느라 분주하다.
해외의 유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는 현지화 전략도 그 가운데 하나다.
그는 “정부나 지방 단체에서도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주)포미트가 전 세계 시장에 큰 나무들을 심을 수 있도록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지원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은 그와 나눈 일문일답
▲(주)포미트를 창업한 계기는=포스코건설과 대우건설에 근무할 당시 CAD S/W를 활용해 3D 모델링 업무와 건설·시공 시뮬레이션을 검토하던 중 떠오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주)포미트를 세웠다. 3차원의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3D 모델과 기타 관련 기술정보(도면, 기술문서, 현장사진, 동영상 등)를 연계해 동시에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낸다면 플랜트의 복잡한 구조와 접근이 어려운 공간적인 제약사항을 보다 효과적으로 극복함으로써 이해력과 판단력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개념은  IPIS(지능형 플랜트 기술정보 관리시스템)란 BM(비지니스 모델) 특허를 취득하는 바탕이 되었다.
▲창업이후 기업 성장 속도가 놀랍다. 도약의 계기는 언제인가=첫 번째 도약의 계기는 2007년 남동발전(주) 삼천포화력본부의 발전설비를 3차원 모델을 이용한 교육컨텐츠 개발사업을 시행하면서 부터다.
2010년까지 3년에 걸쳐 성공적으로 사업을 끝내자 남동발전으로부터 호평이 쏟아져 사업화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창업 후 복잡한 발전설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기기 내부구조 애니메이션 및 발전설비 운전원리 애니매이션을 3D 모델을 기반으로 시각화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두 번째 계기는 2008년 동서발전의 현장기술개발 과제를 수주한 것을 들 수 있다. 2년 5개월에 걸쳐 발전소 1개호기 전체에 대한 3D 모델과 발전설비계통에 대한 운전원리 및 기기 정비를 위한 분해조립 3D 동영상을 개발했다. 이를 관련 기술문서, 도면, 사진자료 등 각종 기술정보를 양방향으로 연계해 사용자가 손쉽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때 비로소 IPIS라는 BM특허 개념을 최초로 구현해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이후 O&M 단계에 특화된 PLM 솔루션을 구축하는 전문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 이후 (주)포미트는 동영상을 제작하는 업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O&M 단계의 PLM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업체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현재 남부발전(주)의 삼척 그린파워 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동서발전(주)의 당진 9,10호기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남동발전(주)의 영흥 5,6호기 기술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등 O&M 단계에서 기술정보의 활용성을 배가 할 수 있는 특화된 PLM 구축용역을 수행 중이다. 이는 O&M 단계에 특화된 PLM 솔루션을 구축하는 업체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실적으로 평가받는다.    
▲(주)포미트 경쟁력의 핵심은 무엇인가=(주)포미트는 창업 이후 현재까지 약 9년 동안 발전플랜트 분야에서 특화된 사업을 수행해왔다. 발전플랜트 설비 구조적, 기술정보 관리적 측면에서 이해력은 타 업체에서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O&M단계의 발전소 설비관리는 Plant PLM 개념을 적용해야 하고 발전소의 기기 관리(정비·유지)는 Product PLM 개념을 적용해야 한다. O&M 단계에 적용할 수 있는 PLM은 현재 세계 어디에도 없다.
(주)포미트는 Plant PLM과 Product PLM의 두 가지 개념을 접목해 O&M 단계에 특화된 hybrid-PLM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제품화했다. 때문에 hybrid-PLM 사업 분야에서는 경쟁업체가 극소수에 불과하다.
Plant 분야의 기술정보는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 더불어 O&M 단계에서 정비·관리의 경우 많은 업체에서 생산한 기기를 정비하기 위한 표준화된 솔루션 제공이 필수적이다. 까다로운 만큼 기술 습득이 매우 어렵다. 진입장벽이 높은 것도 그 때문이다.
▲해외시장을 어떻게 내다보고 있나=현재 선진국을 포함한 어떠한 나라 혹은 기업도 (주)포미트가 개발하고 적용한 hybrid-PLM 의 솔루션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기술정보통합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국가가 인지하고 있다. 기본적인 개념도 이해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발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오히려 (주)포미트의 해외 진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플랜트 hybrid-PLM 솔루션 개발업체 ㈜포미트

플랜트와 발전소는 사람의 일생을 닮았다.
설계, 건설, 운영 및 유지·관리, 수명연장, 폐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를 거치기 때문이다.
   
가상현실 : 가상 플랜트, 가상 시뮬레이션에 사용한다.

플랜트와 발전소는 생애주기 관리가 그 수명과 효율을 좌우한다.
특히 설비 운영과 유지보수 단계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할 때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 신속하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렇다면 복잡다단한 플랜트와 발전소의 생애주기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같은 고민을 말끔히 풀어주는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 존재한다.
3D기술을 기반으로 한 IT 솔루션을 개발해 발전소와 플랜트에 공급하고 있는 (주)포미트가 그 주인공이다.
포미트의 기술은 플랜트와 발전소 운영·관리자 등 특수한 장소와 특화된 분야 종사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록보존 자료제작 : 주로 360° 파노라마 사진을 활용한 실사촬영으로 기록 보존에 적용한다.

플랜트의 건설·운영·폐기 등 생애주기 전체를 관리하는 IT 솔루션이 방대한 자료와 정보를 유효적절하게 활용하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플랜트 IT업체를 꿈꾸고 있는 (주)포미트는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해 있다.
포미트(POMIT)라는 사명은 'Plant Operation and Maintenance Information Technology'의 줄임말이다.
사명에 나타난 것처럼 (주)포미트는 2004년 창업이후 오직 플랜트만을 위한 다양한 IT 솔루션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현재 플랜트 설계·시각디자인·프로그램 개발 등 3개 분야에 IT전문가 30여명이 포진,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들의 손을 거치면 구조가 복잡하고 관리가 어려운 플랜트도 3D 가상공간으로 구현돼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리가 가능해진다.
포미트의 가장 대표적인 기술은 세계 유일의 특허기술인 '3D기반의 지능형 플랜트 정보관리시스템이
   
 3D 컨텐츠 : 3D 모델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주로 운전원리 동영상, 기기분해조립 동영상등을 제작하고 있다.
꼽힌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수만 장에 이르는 도면이나 각종 기술문서 등의 하드카피(종이에 출력된 데이터)를 3차원의 플랜트 설비나 기기로 구현하거나 3D 동영상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나아가 수시로 변하는 플랜트 운영 정보와 설비 교체·수리 정보 등을 3D 가상공간에 구현시켜 플랜트 관리자 등이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포미트가 만들어 내는 3D 가상공간은 하드카피 정보 외에도 현장사진, 실측 등을 통해 제작된다는 점에서 보기 좋게만 만드는데 주력하는 일반 컴퓨터그래픽 업체들의 3D기술과는 차원이 다르다.
기존의 전사자원관리시스템과 실시간정보시스템은 문서처리나 정보 확인에 편리하긴 하지만 공간의 개념이 없어 이용자가 불편한 반면 지능형 플랜트 기술정보관리시스템은 플랜트를 3차원의 가상공간에 구현해 플랜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운영과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정보를 찾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준다
플랜트 3D 콘텐츠도 시장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생산품 가운데 하나다.
플랜트의 조감도나 설비의 배치도 및 절개도, 설비와 기기 설치 및 해체 시뮬레이션, 설비 및 기기의 작동
   
3D 형상관리 : 3D 모델을 활용한 설비배치, 상세기기모델이다.
원리 동영상, 전자 매뉴얼 등을 3D 기반의 콘텐츠로 구현해내고 있다.
플랜트와 설비의 작동 원리와 구조, 운영 과정 등은 3D 콘텐츠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교육용으로 효과적이다.
이밖에도 '3D 레이저 스캔 엔지니어링 서비스', ‘VR(Virtual Reality) 시뮬레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고수준의 3D 기반 IT 기술력은 특허 등록 4건, 실용신안 1건, GS(Good Software) 인증 1건 등을 획득한 것에서 단적으로 나타난다.
포미트의 기술과 서비스는 국내 발전회사는 물론이고 중공업회사 등 산업플랜트 전반에 걸쳐 두루 공급돼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발전그룹사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포미트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나서고 제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사업영역을 철강, 해양, 조선 등 기타 플랜트분야로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남동발전의 수출시범화 지원사업을 통해 중동지역 국가에 기술진출을 추진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포미트의 기술을 활용하면 발전소나 플랜트를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운영기술과 건설·정비 노하우를 대량의 문서로 보내거나 전문인력을 해외에 직접 보내 전수할 필요가 없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플랜트 시설물 관리도 가능해진다.
그 이유만으로도 포미트의 미래는 밝다.
(주)포미트가 꿈꾸는 미래는 세계를 포미트의 ‘Global hybrid-PLM Park’로 만드는 것이다.  

1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