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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에너지 확산을 위한 대안 '모색'
강창일 위원장, 전력경제 창간 7주년 축사
2013년 05월 26일 (일) 18:48:5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강창일입니다.

우리나라 전력의 중요성과 전력경제의 지속적인 발전, 전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지난 2006년 창간한 전력경제신문의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세계의 가장 큰 위기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자원 고갈이며, 이는 인류적 차원에서 고민해야할 문제로 급부상했습니다.

더불어 전력산업은 한 국가의 산업 경쟁력은 물론 개인의 삶의 질까지 결정짓는 중추기반 산업이지만 작년 고리원전 사태 등 최근까지 불거진 전력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불신은 높습니다.

특히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와 곧 다가올 불볕더위로 올해 역시 냉방용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이며, 전력 수급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정전대란 이후 블랙아웃에 대한 공포는 오늘내일 일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 에너지 청사진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전력수급에 따른 문제 제기 및 에너지 문제 해법 모색, 국내 전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력경제의 발전을 견인하는 전력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의 전력경제신문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전력경제신문은 국내 굴지의 전력 경제 전문지로서 전력산업 종사자들의 눈과 귀가 되고 있으며, 고정 독자층을 확보할 만큼 전력 전문 정론지로서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력계와 경제계의 동향 및 최신정보, 해외 전력 산업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관련 산업과 경제의 발전에 일조해 주시길 바라며, 전력의 중요성을 독자 및 국민들께 각인시켜 국가 전력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전력대란과 전력수급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21세기 국가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상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7월‘국회 신재생에너지 정책연구포럼’을 창립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통한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들과 각계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국가 에너지의 청사진을 그려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력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국가 에너지 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한 역할도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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