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10.19 토 11:43
> 뉴스 > 특집 > 화제기업
     
[화제기업] (주)이지에스(EGS) 박길형 대표이사
신재생에너지분야로 사업 확대
2006년 06월 11일 (일) 23:04:41 정찬건 기자 news1@paran.com
   
 
   
 

그 동안 국내 LCD장비 개발 및 반도체전문기업으로 알려진 (주)이지에스(대표 박길형·사진)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지에스는 23일 전남 영광에 '솔라파크 (태양광 발전단지)' 건설을 발표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 확장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대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존 반도체사업과 함께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을 검토하던 중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사업진출을 결정했다”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길형 사장은 “올해 중점추진 사업으로 진행하는 태양광 발전단지는 1MW급 태양광 발전소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체험관, 태양광학습관을 함께 건설할 생각”이라며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소 기능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장소로도 활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에스는 총 150억원이 투자되는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사업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기술력 있는 국내외 태양광발전 관계사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지에스는 전남 영광군 염산면 일대 1만5천평 규모의 부지매입을 끝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완공을 마칠 계획이다.
이지에스는 지난 1992년 LG반도체 생산 기술실에 근무하던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법인을 출범했다.

처음 LG반도체 PKG 인라인 프로젝트 2라인 작업을 시작으로 LCD장비 개발업무와 LCD 생산, 반도체 부품개발을 주력사업으로 전개해 온 이지에스는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두고 기업부설 연구소(경기도 이천)와 이지에스 이천지점(호법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에스가 사업 확장을 모색한 가장 큰 계기는 바로 올해 초 취임한 박 사장의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환경관련 대체에너지 전문기업인 (주)이지그린텍을 경영하면서 대기오염 방지시설과 폐수처리, 에멀전 연료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는 박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은 다가오는 미래 가장 큰 비즈니스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최근 발표한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사업 이외에도 현재 이지에스는 미국 파워라이트 등 미국 태양광 전문기업들과 다양한 업무협약을 검토하는 등 선진 태양광 발전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 사장은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분야 확장에 따른 새로운 수익원 창출과 국내 태양광 발전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장비와 부품제조에 특화된 기술과 특허를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연계해 개발함으로서 신재생에너지관련 핵심 발전기술의 자립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박 사장은 포부를 밝혔다.    

0
0
정찬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