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만족 종합 지표인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자동화 대표 제품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인버터 부문 1위 기업에 3년 연속 선정, 국내 자동화 분야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LS산전은 18

미안마는 동남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변혁기를 겪는 나라로 꼽힌다. 근래 들어 미안마에 대해 새롭게 조명되고 관심을 끄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한 미얀마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영인기술(주)(대표이사 김영달)의 활동상

LS산전이 1분기 악재를 딛고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V자 반전’에 성공했다.LS산전은 23일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5,534억 원, 영업이익 3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시기 대비 매출은 5% 줄

한전산업개발이 혁신경영대상을 수상,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혁신 공적을 인정받았다.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이삼선)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와 TV조선,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TV조선 경영대상에서 ‘2015년 혁신경영대상’으로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 15일부터 3일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발전설비 전시회인 ‘파워젠 아프리카(Power-Gen Africa)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두산중공업이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발전설비 전시회에 참여하는

LS전선은 10일 안양 LS타워(본사)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S전선 Way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영업과 생산, R&D 등 전 부문에서 임원과 직원이 함께 팀을 구성, 비전과 핵심가치를 다양한 공연과 UCC 등을 통해 표현했다. 사업

발전설비 정비회사인 한전KPS(사장 최외근)가 지난 2007년 12월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이래 6월 12일 코스피 100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한전KPS는 지난해 5월 이후 코스피 200 지수와 세계 양대 주가지수인 MSCI 신흥

LS산전은 2008년 구자균 회장이 CEO로 취임한 이후 캐시카우 사업인 전력과 자동화 사업을 기반으로, 스마트그리드, EES(에너지저장장치 ; Electrical Energy Storage), 그린카 솔루션, 태양광, HVDC 등 그린비즈니스를 신성

“불과 3일전 건설현장의 사업진행을 점검하기 위해 해당지역을 방문했다.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네팔 국민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다. 사업을 정상화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을 중단하고 먼저 피해지역의 주민들의 생활을 정상화시

지난 3월 26일 프랑스로부터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에 낭보가 전해졌다.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열린 ‘ITER Business Forume 2015’에서 한전기술이 ‘Invest in Provence Award’를 수상한 것이다. 이 상은 프랑스의

현대중공업이 첨단 기술을 적용한 최신 장비를 내세워 건설장비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중공업은 20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건설기계전시회인 ‘인터마트(Intermat 2015)’에 참가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3년마다

LS전선이 중국에 친환경 자동차용 고전압 하네스를 공급한다. 하네스는 전자제어장치와 통신 모듈을 연결, 전원을 공급하고 각종 센서를 작동·제어하는 케이블이다. 전기차용은 일반 자동차의 12V급보다 높은 600V급이 주로 사용된다.LS전선은 15일 중국

LS산전이 세계 최대 메이저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그리드, HVDC(초고압 직류송전), EES(전력저장장치), 태양광 등 스마트 에너지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였다.LS산전은 13일부터 5일 간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 전시회인 ‘하노버

LS산전이 ‘제 7차 세계물포럼’에서 스마트 물 관리 토털 솔루션 아쿠아솔(AQUASOL)을 선보이며 글로벌 수처리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LS산전은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와 경주 하이코(HIC

LS산전의 드라이브 간판 브랜드인 ‘iG5A’가 누적 판매 200만 대를 넘어섰다. 이는 국내 기업 최초이자 단일 드라이브 제품 최다 판매 기록이다.LS산전은 ‘iG5A’ 드라이브가 2003년 첫 출하 이후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중남미 시장에서 첫 수주한 칠레 에스콘디다 (Escondida) 해수담수화 플랜트 설비를 창원 공장 사내부두를 통해 지난달 31일 출하했다고 밝혔다.이날 출하한 제품은 역삼투압 방식 담수 플랜트에서 원천수(해수)를

22.9kV 지중계통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전 범위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선로 상 기기에 대한 피해도 줄일 수 있는 지중선로용 한류기가 개발됐다. LS산전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약 11억 원을 투입해 한국전력공사 지중선로용 한류기를 개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수주 실적을 거두고 있는 케이디파워가 최근 미얀마와 LED 수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케이디파워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인 홈라이팅 제품 3만세트를 미얀마 정부에 납품하는 것이다. 규모는 총 250만 달러다.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가 세계 최초 100kW 디스크타입 반작용스팀터빈을 개발한지 2개월만에 제품판매를 연계한 500kW 스팀터빈 연구개발에 돌입한다. 포스코에너지는 19일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천일에너지 본사에서 이명철 포스코에너지 기술전략센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설립한 제1호 연구소기업 콜마비앤에이치(주)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연구개발성과물인 기술을 투자해 설립한 연구소기업이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