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5.21 화 05:42
 
 

 

“업계에 같은 신문이 많은데 또 창간하려 하십니까?”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을 준비하면서 유관단체와 기업체를 차례로 방문하여 인사를 나눌 때면 빠지지 않고 듣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기존 전기 및 에너지 매체와 별다르지 않은 특색 없는 신문 그래서 기존신문에 하나 더 추가되는 신문의 출현을 우려하는 말 일 것 입니다. 독자나 광고주들의 시각으로 볼 때 한정된 취재원에 그만그만한 내용 더구나 한정된 구독 광고시장에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신문사끼리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을 벌여 불이익을 받지 않을 까 하는 우려는 어쩌면 당연한 것 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전력경제신문은 결코 ‘그들 가운데 하나’인 신문으로 안주하거나 구독 광고 시장을 그들과 나누는 데 급급하진 않겠습니다.

‘수요는 경쟁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라는 말이 현실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력경제신문은 직필정론의 기치아래 국가기간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력인을 올곧게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전문지로서 다양하고 창조적인 기획 사업을 펼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언론의 정도를 묵묵히 견지하면서 전력산업계에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전개하다 보면 새로운 전문지의 패러다임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인생 항로에서 운명이 바뀌는 변화의 주기가 십년에 한 번씩 온다고 하더군요.
사회 초년시절 전기업계의 가장 오래된 언론매체에 입문해 스무 해를 보낸 후 십여 년에 걸쳐 출판, 기획사업체를 운영해 오면서 쌓았던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마지막 정열을 전력경제신문 안에 쏟아 부을 것을 다짐해 봅니다. ksw10@epe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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